7월 16일에 받아본책이니 세달이 넘게 걸렸다.그런데도 펴볼때마다 저자가 통찰력이 있구나 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는다.
두번,세번 읽어볼만한 책이다.
벌써 연말이 가까워지는데 내겐 "올해의 책" 중에 한권이다.
두번,세번 읽어볼만한 책이다.
벌써 연말이 가까워지는데 내겐 "올해의 책" 중에 한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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