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1일 오늘 날자, 구글의 두들 정말 멎지다.
아침 부터 몇 번이고 리프레시 해본다. Ryan Woodward 란 분의 애니메이션 이라는데, 이렇게 제한된 공간과 시간 속에서 이 정도의 표현력과 전달력이라니 감탄 스럽다.
느림과 빠름 우아함과 박력, 머쪄!!
처음으로 업무 시간에 포스팅이다.이것도 머찐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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