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막뚱이가 두돌이 되었다.
우와~
이렇게 건강하게 잘 커준 막뚱이에게 감사한다.
가끔 아내에게 하는 말이지만, 셋째 만나려고 호주 온 것 같다.
어느 날 아내에게 어떻게 막뚱이를 만나게 된 걸까 라는 물음에, 아내가 너털웃음 터트리면서 하는 말이 걸작이었다.
"니들이 인생을 알어, 어디 한번 고생 한번 해봐라" 그러면서 나왔다나.
오늘 하루도 막뚱이는 부쩍부쩍 커간다.
얼마 전 막뚱이가 두돌이 되었다.
우와~
이렇게 건강하게 잘 커준 막뚱이에게 감사한다.
가끔 아내에게 하는 말이지만, 셋째 만나려고 호주 온 것 같다.
어느 날 아내에게 어떻게 막뚱이를 만나게 된 걸까 라는 물음에, 아내가 너털웃음 터트리면서 하는 말이 걸작이었다.
"니들이 인생을 알어, 어디 한번 고생 한번 해봐라" 그러면서 나왔다나.
오늘 하루도 막뚱이는 부쩍부쩍 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