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고 싶어서 적어둔다.
스치는 바람일줄 알았더니 생각보다 요동이 심하다.
담담히 있으면 천천히 옅여져서 지나칠만한게 아니었네, 아.니.면. 내 자신이 예전보다 훨씬 가벼워진 탓인가.
잡념이 많아진다.
담담히 있으면 천천히 옅여져서 지나칠만한게 아니었네, 아.니.면. 내 자신이 예전보다 훨씬 가벼워진 탓인가.
잡념이 많아진다.
오늘 후배 녀석 메신저 머릿말이 이랬다.
"자기자신과의 타협은 입에 총구를 물고 방아쇠를 당기는것과 같다"
'임마 너무 어깨에 힘들어간거 아냐, 고 녀석~ 미쁜 녀석~'
"자기자신과의 타협은 입에 총구를 물고 방아쇠를 당기는것과 같다"
'임마 너무 어깨에 힘들어간거 아냐, 고 녀석~ 미쁜 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