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나는 아침이 두려운 9번 기계 였다.

iamyhs 2009. 9. 22. 10:11

안산은 거대한 ‘인간시장’

절망과 빈곤으로 ‘완조립’돼가는 삶들

나는 아침이 두려운 '9번 기계' 였다.

15만원 남았다, 희망은 남지 않았다


2009년 현재 대한민국에서 시급 4천원 짜리 비정규직 이야기다.

숨이 막힌다.